대장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 7가지
- 건강.음식
- 2016. 6. 14.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전 세계 184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국인의 대장암 발생률이 아시아에서 1위라는 다소 충격적인 사실이 나왔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사소하지만, 일상 생활에서 대장 건강을 지킬 수 있는 7가지 습관을 준비했습니다.
‘대장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 7가지′
1. 아침 공복에 물 한 잔 마시기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쌓여 있던 대변 지꺼기가 직장으로 이동하면서 뇌를 자극해 배변 욕구가 일어납니다. 이것을 ‘위대장반사운동’이라 하는데요. 아침 식사 후가 가장 활발해진답니다. 기상하자마자 마신 물은 아침 식사 후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도와주는 윤활제 역할을 해서 공복에 마시는 게 좋아요!
2. 하루 세 번, 규칙적으로 식사하기
하루 세 번, 규칙적인 식사만큼 대장 건강에 좋은 것은 없답니다. 특히나, 아침 식사를 거르고 점심이나 저녁에 과식하는 경우 한꺼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생성되는 부패물질이 많아진다고 해요. 규칙적인 시간에 적당한 양의 식사를 해야 쌓이는 부패물이 줄어들어 대장암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3. 채소와 과일 많이 먹기
과일과 채소의 색이 진할수록 항산화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 발암물질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또한 색 마다 있는 항산화물질이 조금씩 달라서 여러 색의 과일, 채소를 섞어 드시는 게 좋아요! 하루에 주먹만 한 크기의 과일 2개를 드시거나 나물류나 채소를 1~2접시 정도 드시면 충분히 영양분이 보충된답니다. 귀찮은 사람은 손질과 조리가 편한 브로콜리를 살짝 데쳐서 먹거나 즙으로 먹는 것도 좋아요!
4. 하루 20분 햇볕 쬐기
온종일 사무실에 앉아 있는 직장인은, 점심시간을 이용해서라도 하루 20분 가량 햇볕을 쬐는 게 좋아요. 일 하며 받은 스트레스를 산책하면서 풀고 광합성 작용으로 몸에서 비타민D를 생성해 대장암과 멀어질 수 있답니다!
5. 저녁 메뉴로 붉은 고기 피하기
회식! 하면 떠오르는 게 삼겹살, 소고기 등 붉은 고기일 텐데요. 붉은 고기를 먹고 나서 소화될 때, 발암물질을 생성한다고 해요. 물론 ‘먹으면 대장암에 무조건 걸린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어요. 하지만 1주일에 한 번 이상 붉은고기를 드시면 대장암 발병률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30~ 40% 정도 높아진다고 하니 무시할 수 없겠죠? 붉은 고기는 줄이고 닭고기, 생선 같은 백색 고기를 더 먹는 게 대장 건강에 좋답니다!
6. 술안주는 멸치와 노가리
술을 어쩔 수 없이 마셔야 하는 자리라면, 멸치나 노가리처럼 뼈까지 통째로 먹을 수 있는 안주를 드세요! 술 자체가 대장 건강에 좋지 않아서 기름기 많은 술안주는 최악의 궁합이랍니다. 멸치와 노가리에는 칼슘이 많아요. 칼슘은 대장암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성분이랍니다!
7. 여유가 있을 때는, 땀 흘려 운동하기
집 근처 운동장에서 조깅이나 산책, 줄넘기 등 아무 운동이나 좋아요. 규칙적인 운동은 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만들어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어요. 살짝 땀이 날 정도의 규칙적인 운동은 대장암 예방은 물론 우리 몸 전체에 이로우니 이것만큼은 꼭 지켜보자고요!
좋은 정보였다면 ♡하트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