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1도 면역력30%↓ 추운 날씨 기초체온 올리는 습관 6개
- 건강.음식
- 2016. 11. 10.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증상 호소하는 분 많은데요. 체온이 1도만 떨어져도 우리 몸의 면역력은 30%, 신진대사율은 12% 감소합니다. 인체에 바이러스가 침입해 면역체계에 문제를 일으키기 쉬운데요. 특히 감기나 폐렴, 혈관성 질환, 습진 같은 피부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추위뿐만이 아니라 각종 질병 예방을 위해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습관을 갖는 게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간단한 생활습관의 변화로 기초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 6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1. 따듯한 물 자주 마시기
쌀쌀한 날씨에 차가운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는 습관은 몸의 체온을 떨어뜨린다. 차갑게 마시면 면역력 저하 및 장기 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는데, 이럴 땐 자주 따듯한 물을 마셔 수분 보충과 동시에 몸의 체온을 높여주는 것이 좋다.
2. 여유 있는 옷 입기
여러 겹의 옷을 껴입는 것은 추위로부터 체온을 뺏기지 않는 좋은 방법이지만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꽉 끼는 옷은 오히려 몸을 차갑게 한다. 몸에 달라붙지 않는 여유 있는 옷을 선택하는 것이 기초 체온을 보온하는데 효과적이다.
3.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
기초체온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유산소 운동이다. 추워진 날씨 탓에 야외활동을 하기 힘들다면 집안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은 몸의 혈액순환을 도와 체온을 높여줄 뿐 아니라 몸의 유연성을 높여 상해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4. 반신욕과 족욕
추울 때 뜨거운 사우나가 생각나는 것은 외부환경에 체온을 빼앗겼기 때문이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면 10~20분 만에 몸의 체온이 1도 정도 상승한다. 이때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체내 노폐물 배출과 면역력 상승효과를 볼 수 있는데, 하루 한 번의 반신욕이나 족욕만으로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5. 배와 목, 발을 따듯하게
추워진 날씨에 옷을 잘 갖춰 입는 것은 체온 유지에 중요하다. 특히 목과 배, 발을 따듯하게 유지해야 환절기 질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외출할 땐 머플러를 꼭 착용하고 실내에서도 양말을 착용해 체온을 유지한다.
6. 적절한 수면과 휴식
기초체온이 1도만 올라가도 우리 몸의 면역력은 5배 가량 증가한다. 하루 7~8시간의 충분한 숙면과 휴식으로 기초체온을 올릴 수 있다. 낮 동안엔 따뜻한 햇볕을 30분가량 쫴 부족한 비타민D를 보충할 것을 추천한다. 관절이나 골절 예방 효과뿐 아니라 ‘겨울 불청객’ 우울증 예방에도 좋다.
좋은 글에는 ♡하트 꼭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