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다래끼 원인과 초기증상 쉽게 알아볼까요?

눈다래끼 원인

눈꺼풀 안쪽에 지방과 땀을 내보내는 분비선이, 지방에 의해 막혀 생긴 급성 염증 또는 세균 감염이 눈다래끼 원인입니다. 눈꺼풀의 일부가 빨갛게 부어오르고 눈을 깜빡거리거나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통증을 수반하는 것이 일반적인 다래끼 초기증상인데요. 환부가 확산되면 눈꺼풀 전체가 붓고 통증뿐만 아니라, 눈곱, 눈 붉어짐, 가려움 증상도 나타납니다.


다래끼 초기증상


일반적으로 다래끼로 통일해 부르는데, 실제로는 ‘다래끼’(hordeolum)와 ‘콩다래끼’(chalazion) 2종류로 구분하며, 각각 원인과 초기증상, 치료법도 다릅니다.



급성 세균 감염이 '눈다래끼 원인'


눈꺼풀 표면에 붙어 있는 '황색포도상구균'이 눈의 분비선이나 모공에 침입해 감염되며, 곪거나 고름이 쌓이는 질병이 눈다래끼입니다. 다래끼 초기증상으로는 통증과 가려운 느낌(소양감)이 이어지며 점차 눈이 붉게 붓고 눈을 깜빡거릴 때 통증을 느끼는 게 일반적입니다.


눈의 바깥쪽 피부에 생기는 ‘겉다래끼’와 눈꺼풀 안쪽에 생기는 ‘속다래끼’로 분류하는데요. 모두 환부에 염증성 고름이 생기며, 특별히 치료를 받지 않더라도 이것이 터져서 고름이 배출되고 자연적으로 치유되기도 합니다. 다래끼는 재발이 쉽습니다.



지방이 막혀 생기는 ‘콩다래끼’


속눈썹의 언저리에는 눈을 보호하기 위해 기름을 분비하는 ‘마이봄샘’(meibomian gland)이라는 분비기관이 있습니다. 콩다래끼는 이 마이봄샘이 막혀 눈꺼풀이 붓거나 응어리가 생기는 병입니다.


콩다래끼 초기증상은, 일반 다래끼처럼 눈꺼풀이 부어오르다가 2~3일이 지나면, 붓기가 모여 콩알 모양의 멍울을 형성합니다. 비감염성 염증질환이기 때문에 부어오른 멍울의 통증이 없지만, 2차적으로 세균이 감염되어 악화되면 환부가 곪아 빨갛게 충혈, 통증을 수반하기도 합니다.


콩다래끼는 시간이 지나 멍울에 모인 지방이 자연스레 체내로 흡수되어 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아프지 않다고 방치하면 오히려 악화되거나, 폴립 모양의 사마귀처럼 굳어진 조직으로 남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다래끼 전염 되나요?


세균에 의한 염증과 지방 덩어리가 직접적인 눈다래끼 원인이기 때문에, 남에게 전염되지 없습니다. 병명 때문에 전염성이 있다고 오해하기 쉬운데요. 눈다래끼 원인은 사람의 피부에 존재하는 세균이 분비선의 출구를 통해 눈꺼풀로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가족이나 친한 친구에게 다래끼가 생겼다고 일부러 피하거나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다래끼 초기증상

다만 일반인이 봤을 때, 비전염성인 다래끼와 흔한 전염성 질병인 '유행성 결막염'을 혼동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초기에 안과를 찾아 치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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